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(국장 강인철)은 9일 농어업인회관 2층 회의실에서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장내 괴롭힘 등 갑질 방지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.

복지가족국 소속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소통 워크숍에서는 지난 5월 실시한 갑질 및 직원 부당업무행태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, 직장 내 괴롭힘 사례와 부서에서 느끼는 의견들을 자유롭게 교환했다.

주무관 호칭 통일 사용, 예의 갖추기, 배려하기 실천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.
강인철 복지가족국장은 “직원 간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함께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, 상호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”고 말했다.
제주연합방송 gumisun@daum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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